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
나 눔 성 모 안 과

인사말

“ 환자의 말을 먼저 들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어라”

제가 의과대학에 합격했을 때 어머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.
의대를 졸업하고 인턴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, 망막과 교수를 거쳐 개원한
지금까지 환자를 대할 때마다 마음에 새기며 진료와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.
우리 눈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은 800여 가지가 넘습니다.
그 숫자만큼 가벼운 안질환부터 백내장, 황반변성 같은 망막질환으로 시력을
잃어버린 어르신, 안경이 불편해서 찾아온 대학생까지 많은 사연들을 접하게 됩니다.
의학의 힘으로 그 많은 질환을 전부 고쳐줄 수 없지만 환자의 아픔 마음이라도
나눠가지라는 어머님의 뜻을 깊이 새기며 진료실을 찾는
모든 분께 희망의 빛을 나눌 수 있는 나눔성모안과 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